4. 이상사례
1) 쇼크: 드물게 쇼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2) 순환기계: 혈압상승, 혈관접촉 부위의 혈전증, 때때로 심계항진이 나타나는 일이 있다.
3) 고혈압성 뇌증: 급격한 혈압상승에 의해 두통, 의식장애, 경련 등을 나타내는 고혈압성 뇌증이 관찰되고 뇌출혈에 이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혈압, 헤마토크리트 등의 추이를 충분히 주의하면서 투여한다.
4) 뇌경색: 뇌경색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5) 피부: 때때로 가려움, 피부발진 등이 나타나는 일이 있다.
6) 간장: 때때로 AST· ALT· LDH· ALP· 총빌리루빈 등의 간효소 상승 등 간기능 이상이 나타나는 일이 있다.
7) 소화기계: 때때로 구역, 구토, 식욕부진, 설사가 나타나는 일이 있다. 또한 복통이 나타날 수 있다.
8) 혈액: 때때로 백혈구 증가, 호산구 증가가 나타날 수 있다. 미숙아에는 때때로 과립구 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 때때로 혈청 칼륨, BUN, 크레아티닌, 요산 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 미숙아에서 때때로 구루병이 나타날 수 있다.
9) 기타: 눈 안쪽 출혈, 코내벽 증대, 코피, 부종, 때때로 두통, 어지러움, 발열, 미열, 화끈거리는 느낌, 전신권태감, 관절통, 근육통, 입안의 쓴맛, 경련, 눈주변 붓기가 나타나는 일이 있다.
10) 본제는 일반적으로 좋은 내성을 나타낸다. 보고된 이상사례는 종종 환자 자신의 질환 후유증으로 반드시 본제 투여에 의한 것은 아니다.
11) 만성신부전 환자 300여명이 참가한 위약 대조 이중 눈가림 시험에서 에포에틴 알파 투여 환자의 5% 이상에서 보고된 이상사례는 다음 표와 같았다.
이상사례 | 투여군 (n=200) | 대조군 (n=135)
고혈압 | 24.0% | 18.5%
두통 | 16.0% | 11.9%
관절통 | 11.0% | 5.9%
구역 | 10.5% | 8.9%
부종 | 9.0% | 10.4%
피로 | 9.0% | 14.1%
설사 | 8.5% | 5.9%
구토 | 8.0% | 5.2%
흉통 | 7.0% | 8.8%
피부반응 (투여부위) | 7.0% | 11.9%
무력증 | 7.0% | 11.9%
현기증 | 7.0% | 12.6%
혈전 | 6.8% | 2.3%
만성신부전환자에 대한 이중눈가림시험에서 유의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진 이상사례
경련 | 1.1% | 1.1%
뇌혈관 사고 / 일과성 허혈발작 | 0.4% | 0.6%
심근경색 | 0.4% | 1.1%
사망 | 0% | 1.7%
투석환자(567명)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가장 자주 보고되는 약물이상반응은 고혈압(0.75%), 두통(0.40%), 심계항진(0.31%), 구역구토(0.26%), 숨가쁨(0.14%), 고칼륨혈증(0.11%) 및 설사(0.11%)였다. 보고된 다른 반응들은 환자 1명에 1년간 0.10%의 비율로 일어났다.
에포에틴 알파 투여 수 시간 안에 일어나는 반응은 드물고 미약하며 일시적이었으며 관절통 및 근육통과 같은 독감과 같은 증상도 포함되었다. 현재까지 분석된 연구에서 에포에틴 알파는 투여경로에 상관없이 일반적으로 좋은 내성을 나타내었다.
12) 재심사에 따른 국내 시판 후 조사결과
국내에서 재심사를 위하여 4년 동안 65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 후 조사 결과, 이상사례의 발현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14.74%(97/658명, 총 110건)로 보고되었다. 이 중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중대한 약물이상반응 및 예상하지 못한 약물이상반응은 발현 빈도에 따라 아래 표에 나열하였다.
| 중대한 약물이상반응 0.15% (1/658명, 1건) | 예상하지 못한 약물이상반응 0.00% (0/658명, 0건)
흔하지 않게 (≥0.1% 이고 ˂1%) | 전신 장애 및 투여 부위 병태 | 발열 | -
5. 일반적 주의
1) 본 제의 투여는 빈혈증에 수반하여 일상생활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 신성빈혈환자에게 한정할 것, 더욱이 투여대상은 헤모글로빈 농도로 10 g/dL(헤마토크리트치로 30%) 미만을 기준으로 한다.
2) 쇼크 등의 반응을 예측하기 위해 충분히 문진을 할 것. 더욱이 투여 개시 시 또는 휴약 후의 초회 투여 시에는 본제 소량을 정맥 내에 주입하여 약물이상반응이 발생하지 않음을 확인 후 전량을 투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본 제 투여 중에는 헤모글로빈 농도 또는 헤마토크리트치를 정기적(투여초기에는 주1회, 유지 투여기에는 2주에 1회 정도)으로 관찰하며 필요 이상의 조혈(헤모글로빈 농도로 12 g/dL 이상 또는 헤마토크리트치로 36% 이상)이 되지 않도록 충분히 주의한다. 필요이상의 조혈이 인정된 경우는 휴약 등의 적절한 처치를 해야 한다. 에포에틴 알파 치료 시, 헤마토크리트(packed cell volume) 증가로 혈액 투석 중 헤파린 사용량이 늘어나는 경우가 있다. 최적화된 헤파린 요법이 아닌 경우 투석 시스템이 폐색될 가능성이 있다.
4) 고혈압 환자
이 약을 투여 받는 모든 환자는 혈압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조절을 해야 한다. 치료하지 않거나 부적절하게 치료하거나 조절하기 어려운 고혈압이 있는 환자에게 이 약 투여 시 신중히 사용해야 한다. 항고혈압 치료를 추가하거나 증가시킬 수도 있다. 혈압을 조절할 수 없는 경우에는 이 약 치료를 중단해야 한다.
정상혈압 또는 저혈압 환자에게 에포에틴 알파 치료 시 뇌증 및 발작과 함께 고혈압 위기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의사의 주의와 집중 치료가 필요하다. 갑작스러운 편두통과 같은 두통이 발생한다면 경고 신호로 생각하고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5) 고칼륨혈증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고칼륨혈증이 보고되었다. 만성 신부전 환자는 혈청 전해질을 모니터링 해야 한다. 혈청 칼륨 수치가 높거나 증가하는 경우에는 고칼륨혈증을 치료하고 혈청 칼륨 수치가 교정 될 때까지 에포에틴 알파 투여를 중단해야 한다.
6) 션트혈전증은 혈액 투석 환자, 특히 저혈압이 있거나 동정맥루 합병증(예: 협착, 동맥류 등) 환자에서 발생한다. 이러한 환자에게는 아세틸살리실산 투여로 조기 션트 교정 및 혈전증 예방을 권장한다.
7) 순수적혈구형성부전(Pure Red Cell Aplasia(PRCA))
에리스로포이에틴을 수개월에서 수년간 치료 받은 경우에서 순수적혈구형성부전(PRCA) 사례가 보고되었다. 적혈구형성-자극제제와 연관된 PRCA는 피하주사로 에포에틴을 치료 받은 경우에서 주로 보고되었다 인터페론과 리바비린 치료를 받는 C형 간염 환자가 적혈구형성-자극제제 치료를 병용하는 경우에도 보고되었다. 에포에틴 알파는 C형 간염과 관련된 빈혈 치료에는 승인되지 않았다.
수혈이 필요하고 헤모글로빈 수치가 갑자기 감소(1~2 g/dL/월) 하는 효과감소가 나타난 환자에게서는 망막세포수를 확인하고 무반응에 대한 전형적인 원인(예를 들면 철분, 엽산 또는 비타민 B12 결핍, 알루미늄 중독, 감염 또는 염증, 실혈, 용혈, 골수섬유증) 유무를 검사하도록 한다.
원인을 알 수 없다면 골수 검사를 고려해봐야 한다. 에리스로포이에틴에 대한 항체가 검출되면, 항-에리스로포이에틴 항체가 다른 적혈구형성-자극제제와 교차 반응하므로 다른 적혈구형성-자극제제 제품으로 전환해서는 안 된다.
8) 철분보충
다른 빈혈의 원인(철분, 엽산 또는 비타민 B12 결핍, 알루미늄 중독, 감염 또는 염증, 출혈, 용혈 및 골수 섬유증)은 에포에틴 알파 치료 전에 평가 및 치료되어야 하며, 복용량을 증가하기로 결정할 때 고려하여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 혈청의 페리틴 수치는 압축세포용적(in packed cell volume) 상승과 동시에 감소한다. 적혈구형성-자극제제에 대한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충분한 철분이 필요하고, 만일 필요하다면 철분을 투여해야 한다.
- 만성 신부전 환자의 경우 혈청 페리틴 농도가 100 ng/ml 미만인 경우 철분 보충제(성인용 경구투여 200 ~ 300 mg/day)를 권장한다.
9) 발작
적혈구형성-자극 제제를 투여 받은 환자에서 발작이 관찰되었다. 그러므로 적혈구 형성-자극제제는 간질, 발작의 병력, 또는 중추 신경계 감염 및 뇌 전이와 같은 발작의 소인이 있는 환자에게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
10) 과민반응
발진, 두드러기, 아나필락시반응 및 혈관 신경성 부종을 포함하는 과민 반응이 보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