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일반적 주의
1) 결장직장 용종
성인
결장직장 용종이 임상시험 중에 확인되었다. 이 약의 치료를 시작하기 전 6개월 이내에 전체 결장에 대한 결장 내시경 검사와 용종 제거가 실시되어야 한다. 이 약의 투여 후 첫 2년간은 매년 추적관찰 결장 내시경 검사(또는 이를 대신할 영상 검사)가 권장된다. 이후 결장 내시경 검사는 최소 5년마다 권장되며, 고위험 환자에서는 필요에 따라 더 자주 실시할 것이 권장된다. 용종이 발견되면 현행 용종 추적관찰 가이드라인을 따르는 것이 권장된다. 결장직장암이 진단되는 경우 이 약의 치료를 중단해야 한다.
소아
이 약의 치료 시작 전에 모든 소아에서 대변 잠혈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대변에 원인이 불분명한 출혈이 있다면 결장 내시경 검사/에스상 결장 내시경 검사(sigmoidoscopy)가 필요하다. 이후, 이 약을 투여 받는 동안 소아에서 매년 대변 잠혈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모든 소아에서 1년 치료 후, 이후 이 약 치료 지속 시 매 5년마다, 그리고 새로운 또는 원인이 불분명한 위장관 출혈이 나타나는 경우 결장 내시경 검사/에스상 결장 내시경 검사를 실시할 것이 권장된다.
2) 간담관을 포함한 위장 신생물
약리학적 활성 및 동물 실험 결과에 비추어 볼 때, 이 약은 소장 및 간담관에서 신생물을 포함한 과형성 변화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소장 및 간담도 신생물에 대하여 환자를 임상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양성 신생물이 발견되는 경우, 이를 제거해야 한다. 활동성 위장관 악성종양 (위장관, 간담도, 췌장)이 있는 환자에서는 이 약의 치료를 중단해야 한다. 활동성 비-위장관 악성종양이 있거나 악성종양 위험이 증가한 환자에서는 위해성-유익성을 고려하여 이 약 지속 여부에 대한 임상적 결정을 내려야 한다.
3) 담낭 및 담관 질환
담낭염, 담관염, 및 담석증이 임상시험에서 보고되었다. 담낭/담관 질환의 발현 또는 악화를 확인하기 위하여 환자들은 이 약을 시작하기 전 및 투여 받는 도중 빌리루빈 및 알칼리성 인산분해효소에 대한 실험실 평가를 받아야 한다. 임상적으로 의미있는 변화가 관찰된 경우, 담낭 및/또는 담관 영상검사를 비롯한 추가적 평가가 권장되며 이 약의 지속적인 치료의 필요성이 재평가되어야 한다.
4) 췌장 질환
만성 및 급성 췌장염, 췌장관 협착, 췌장 감염, 그리고 혈액 아밀라아제 및 리파아제 증가와 같은 췌장 이상사례가 임상시험에서 보고되었다.
췌장 질환의 발현 또는 악화를 확인하기 위하여 환자들은 이 약을 시작하기 전 및 투여 받는 도중 리파아제 및 아밀라아제에 대한 실험실 평가를 받아야 한다. 임상적으로 의미있는 변화가 관찰된 경우, 췌장 영상검사와 같은 추가적 평가가 권장되며 이 약의 지속적인 치료의 필요성을 재평가하여야 한다.
5) 장 폐쇄
장 폐쇄가 임상시험에서 보고되었다. 장 또는 기질(stomal) 폐쇄가 발생한 환자는 임상적으로 관리되는 동안 이 약을 일시적으로 중단해야 한다. 폐쇄 증상이 해소되었을 때, 임상적으로 바람직한 경우 이 약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6) 체액 및 전해질 균형
이 약을 투여하는 환자들에서 체액 과부하 또는 탈수를 막기 위해 비경구 영양을 주의 깊게 조절해야 한다. 전해질 균형 및 체액 상태는 치료 전반, 특히 초기 치료 반응 동안 및 이 약 투여 중단 시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 한다.
(1) 체액 과부하
체액 과부하가 임상시험에서 관찰되었다. 체액 과부하 이상사례는 치료 첫 4주 중에 가장 빈번히 발생하였고 시간에 따라 감소하였다.
환자로 하여금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 얼굴 부종, 발목 붓기, 및/또는 호흡곤란을 경험하는 경우 의사에게 연락하도록 권고해야 한다. 체액 흡수 증가로 인하여 울혈성 심부전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심혈관 질환 (심장 기능부전 및 고혈압 등) 과거력이 있는 환자는 특히 치료 초기에 체액 과부하와 관련하여 모니터링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체액 과부하는 올바르고 시기 적절한 평가 및 비경구 영양 요구량 조절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이러한 평가는 치료 첫 달에 더욱 빈번히 실시해야 하며, 이후 면밀한 모니터링을 실시해야 한다.
울혈성 심부전이 임상시험에서 관찰되었다. 심혈관 질환이 유의하게 악화되는 경우, 이 약의 지속적인 치료의 필요성을 재평가하여야 한다.
(2) 탈수
단장증후군 환자들은 탈수에 취약하여 급성 신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 탈수 및 급성 신장애/부전으로 이어지는 체액 및 전해질 불균형은 이 약을 투약 받는 단장증후군 환자와 투약 받지 않는 환자 사이에서 유사하게 관찰되었다. 일반적으로, 탈수는 체액 및 전해질 불균형에 대한 적합하고 시기 적절한 모니터링과, 그에 따른 비경구 체액 및 전해질 조절을 통하여 예방할 수 있다. 이러한 평가는 치료 반응 이후 초기 몇 달 이내, 치료 중단 시, 그리고 탈수 및 급성 대사성 스트레스(간헐적인 감염, 장 폐쇄, 수술 후 기간과 같이)가 있을 경우, 더욱 빈번히 시행되어야 한다.
7) 병용 약물
적정이 필요하거나 치료 지수가 좁은 경구용 의약품을 병용 투여 받는 환자는 흡수 증가 가능성이 있으므로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하며, 이 약 치료 도중 이들 약물의 용량 조절이 필요할 수 있다. 흡수를 증가시킬 가능성이 있는 이와 같은 약물의 예로는 벤조다이아제핀, 오피오이드, 디곡신, 항고혈압제들이 있으나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8) 약물 상호작용
이 약의 약력학적 효과에 근거할 때, 병용 경구 약물의 흡수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병용 약물이 적정을 필요로 하거나 치료 지수가 좁은 경우 이를 고려해야 한다. 임상 상호작용 연구는 수행되지 않았다. 생체 내 환경과 시험관 내 시험의 관련성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시험관 내 시험에 비추어 볼 때, 사이토크롬 P450 효소계의 저해 또는 유도가 관찰되지 않았다.
9) 치료 중단
이 약의 치료 중단 시 체액 및 전해질 불균형으로 인해 탈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환자의 체액 및 전해질 상태를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