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일반적 주의
1) 이 약은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레티노이드, 미백성분을 함유하는 제제이며, 흑피증의 유지 요법에 대한 적응증은 갖고 있지 않다. 이 약 사용에 따른 증상 호전 후, 기타 다른 치료를 요할 수 있다.
이 약 중지 후, 흑피증이 재발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SPF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고, 보호용 의류 착용으로 햇빛 노출을 피하고, 호르몬 요법으로 피임을 하는 경우, 비호르몬 요법으로 대체하도록 한다.
2) 이 약의 안면흑피증 치료에 대한 임상 연구에서 환자들은 햇빛 노출을 피하기 위하여 매일 보호용 의류와 SPF 30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였으며, 매일 밤 순한 세정제를 사용하여 안면 세안 후 이 약을 도포하도록 하였다.
3) 이 약의 피부 타입 Ⅴ형과 Ⅵ형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은 연구된 바 없다.
피부색이 어두운 환자에서 과도한 미백 효과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4) 이 약의 흑피증 이외의 안면 과색소침착 증상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은 연구 된 바 없다.
5) 이 약은 히드로퀴논과 트레티노인을 함유하고 있으며, 이 성분은 경증- 중등도의 자극을 유발할 수 있다. 도포 부위에 피부 붉어짐, 낙설, 경미한 작열감, 건조감, 소양증이 발생될 수 있다.
일시적인 피부 붉어짐이나 경미한 작열감은 치료 중지를 요하지 않는다.
단, 자극증상이 과민반응 혹은 화학적 자극과 연관된 것이라면 치료를 중지하여야 한다.
6) 이 약은 플루오시놀론 아세토나이드를 함유하기 때문에 약물의 전신적인 흡수로 인해 치료 중지후 글루코르티코이드 부전증의 가능성을 동반하는 가역적인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축 (HPA axis) 억제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치료중 외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의 전신적 흡수로 인해 쿠싱 증후군, 과혈당증, 당뇨가 발생할 수도 있다.
만일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축 억제가 발생되면 이 약의 사용을 중지해야하는데, 일반적으로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축 기능은 외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의 사용을 중지하면 회복된다.
7) 이 약 사용 중에는 햇빛, 태양등,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을 피해야하며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와 보호도구 (모자 등)를 사용해야 한다. 최소한의 햇빛도 멜라닌 세포 활성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흑피증 치료에 있어서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은 필수적이다.
8) 추위나 더위와 같은 날씨는 이 약으로 치료를 하는 환자들에게 자극을 유발할 수 있다.
이 약은 건조감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아침 세안 후 보습제를 사용할 수 있다.
9) 점막은 피부에 비해 자극에 더 민감하므로 이 약은 눈, 코, 입주위 등 점막 부위에는 도포하지 말아야 한다.
국소 자극이 지속되거나 중증인 경우, 이 약의 사용을 중지해야 하며, 전문가에게 상담하도록 한다.
알레르기성 접촉성 피부염, 물집, 가피, 중증의 작열감 혹은 부종, 눈, 코, 입 주위의 자극감이 유발될 수 있다.
10) 이 약이 과도하게 도포된 경우, 현저한 피부 붉어짐, 낙설 혹은 불쾌감이 유발될 수 있다.
11) 이 약은 전문가의 지시에 따라 사용되어야 하며, 처방된 증상 이외의 질환에 사용되어서는 안된다.
12) 국소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지속적으로 또는 부적절하게 사용 시 치료 중단 후 국소 스테로이드 금단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 민감한 피부를 치료할 때 발생률이 높아질 수 있으며, 증상으로 심한 발적, 작열감, 따가움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치료 후 며칠에서 몇 주 이내에 증상이 재발하는 경우 국소 스테로이드 금단 증후군을 의심해야 하며, 이러한 경우 이 약을 다시 사용하는 것은 신중하게 고려되어야 한다.
6. 상호작용
1) 이 약을 사용하는 동안에는 약용비누, 연마용 비누 혹은 세정제, 건조작용이 있는 비누나 화장품, 알코올을 다량 함유한 아스트린젠트, 각질용해 약물 혹은 기타 자극물질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2) 광과민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약물과의 병용시에는 주의하여야 한다.
7. 발암성, 변이원성, 생식능에 대한 정보
1) 이 약의 발암가능성에 대한 장기간의 동물 시험이 시행된 바 없다.
2) 히드로퀴논에 대한 동물 시험에서 발암 가능성에 대한 몇 몇 증거가 보고된 바 있다.
히드로퀴논의 인체에 대한 발암 가능성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3) 털이 없는 알비노 마우스에 대한 시험에서 트레티노인은 UVB와 UVA의 발암성을 증가시킬 가능성이 있음을 나타내었으며, 과색소 침착된 마우스의 경우 0.05% 트레티노인에 의해 증가된 광발암성은 완화되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 결과의 인체에 대한 유의성은 명백하지 않으나, 이 약을 사용하는 동안 광선이나 인공광원의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4) 이 약의 변이원성에 대한 연구는 시행된 바 없으나, 히드로퀴논의 변이원성에 대한 보고가 있다. 히드로퀴논 치료가 포유류 세포에 대한 실험실 연구와 마우스의 소핵 분석에서 산화 변이원에 대한 감수성을 갖는 박테리아를 이용한 복귀돌연변이 시험에서 유전 독성의 양성 반응을 나타낸 바 있다.
트레티노인은 박테리아를 이용한 복귀돌연변이 시험에서 변이원성에 대한 음성 반응을 나타내었다.
트레티노인과 플루오시놀론 아세토나이드의 유전 독성 가능성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없다.
5) 이 약의 10배 희석 용액을 사용한, 랫트에 대한 피부 생식능에 대한 시험에서 생식능 평가 인자들에 대한 영향은 관찰되지 않았으며, 일부 암컷에서 배란기의 지연이 관찰되었고, 착상 전후의 상실이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이 약의 생식능 및 초기 배아 독성에 대한 연구는 시행된 바 없다.
미니피그 수컷에게 이 약을 국소적으로 6개월간 도포한 시험에서 소 고환증과 중증의 정자감소증이 보고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