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일반적주의
1) 처방된 용량에 따라 투여하고 특히 이뇨제와 디기탈리스제제를 투여중인 환자는 특히 주의한다.
2) 의사는 환자가 이 약을 삼키는데 곤란을 겪는지, 약이 목에 걸리지 않았는지 확인하여야 하며, 이 경우 환자는 의사에게 알린다.
3) 묽은 변을 보거나 위장관 출혈의 징후가 나타날 경우에는 바로 의사에게 알린다.
4) 정기적으로 혈청 칼륨농도를 모니터링한다. 산-염기 평형에 주의하고 다른 혈청 전해질, 심전도, 특히 심장질환, 신장질환, 산증이 있는 환자의 경우에는 환자의 임상상태를 주의깊게 관찰한다.
5. 상호작용
1) 이 약은 칼륨보존성이뇨제(트리암테렌, 스피로노락톤, 아밀로라이드)와 병용투여시 심한 고칼륨혈증이 발생하므로 병용투여하지 않는다.
2) 위장관 배출시간을 연장시키는 약물(항콜린효능약)은 칼륨염에 의한 위장관 자극을 증가시킨다.
3)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는 신장에서 프로스타글란딘 E의 합성을 감소시키고 레닌-안지오텐신계를 손상시켜 칼륨 저류를 유발할 수 있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병용투여 중인 환자의 칼륨 수치를 면밀히 관찰한다.
6.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이 약을 임부 및 수유부에게 투여하였을 때 태아 또는 생식 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된 바 없으므로 임부에게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투여한다.
2) 정상적인 모유중 칼륨 농도는 약 13mEq/L이다. 이 약의 모유중 칼륨치에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 알려진 바 없으며 수유부에게 투여시 특히 주의한다.
7. 소아에 대한 투여
소아에서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
8. 과량투여시의 처치
고칼륨혈증의 위험인자를 갖고 있지 않은 환자의 경우 추천량에서는 심한 고칼륨혈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드물다. 고칼륨혈증은 대체로 증상이 없으므로 혈청 칼륨 농도가 상승하거나 심전도에 변화가 생기는 것으로 확인할 수밖에 없다(T파 상승, P파 소실, S-T분절 억제, QT간격 연장). 뒤늦게 근마비와 심정지에 의한 심혈관 허탈이 발생한다. 고칼륨혈증이 발생한 경우 다음과 같이 처치한다.
1) 칼륨이 풍부한 음식, 칼륨 함유 약물, 칼륨보존성 이뇨제를 투여하지 않는다.
2) 10% 포도당주사액 300-500mL/hr에 인슐린(10-20units/1000mL)을 첨가하여 정맥주사한다.
3) 산증이 있는 경우 중탄산나트륨을 정맥주사한다.
4) 이온 교환수지를 사용하거나 혈액투석, 복막 투석을 실시한다.
9. 적용상의 주의
이 약을 부수거나 씹지 말고 그대로 투여한다.
10. 기타
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장기간 발암성 실험은 수행된 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