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상호작용
- 이 약(복합제)
1) 병용투여해서는 안되는 약제
(1) 리튬
ACE억제제와 리튬의 병용투여동안 혈청 리튬 농도와 독성이 가역적으로 증가되었다고 보고되었다. 티아지드 이뇨제와의 병용은 리튬레벨을 더욱 증가시킬 수 있고 ACE억제제와 리튬 독성의 위험이 강하된다. 리튬과 이 약(복합제)과의 병용 사용은 권장되지 않으나 병용의 필요성이 증명된 경우 혈청 리튬레벨의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며 투여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리튬과 페린도프릴아르기닌을 함께 복용하는 것이 권장되지 않는다.
2) 병용투여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약제
(1) 항당뇨병제(인슐린, 경구용 혈당강하제)
ACE 억제제와 항당뇨병제(인슐린, 경구용 혈당강하제)의 병용 투여는 저혈당의 위험성이 있는 혈당 강하효과의 증가를 초래할 수 있다는 역학연구가 있다. 이 현상은 병용투여 첫 주 동안과 신부전 환자에서 발생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보인다.
(2) 바클로펜
항고혈압 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다. 필요한 경우 혈압과 신기능을 검사하고 항고혈압제의 용량을 조절한다.
(3) 비스테로이드소염진통제(NSAID)(아세틸살리실산 1일 3g 이상 포함)
비스테로이드소염진통제(NSAID)(예. 항염증 용량의 아세틸살리실산, COX-2 저해제, 비선택적 NSAIDs)의 투여는 ACE억제제의 혈압강하 효과를 변화시킬 수 있다. 또한, NSAIDs와 ACE억제제의 병용투여는 특히 이미 신기능이 약한 환자에서, 급성 신부전 가능성을 포함한 신기능 악화 및 혈청 칼륨치 증가를 초래할 수 있다. 특히 고령자에서 이들 제제와 병용투여시 주의해야 하며, 수분을 적절히 공급하고 주기적으로 신기능을 모니터링 해야 한다.
3) 병용투여시 약간의 주의가 필요한 약제
(1) 이미프라민류의 항우울제(삼환계 약물), 신경이완제
항고혈압 효과 및 기립저혈압의 위험성이 증가될 수 있다(상가작용).
- 페린도프릴
1)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ARB),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ACE) 억제제 또는 레닌억제제(알리스키렌)의 병용투여에 의한 레닌-안지오텐신계(RAS)의 이중차단은 저혈압, 실신, 고칼륨혈증 및 신기능의 저하(급성신부전증 포함)와 같은 유해사례의 빈도가 레닌-안지오텐신계(RAS)에 영향을 미치는 약제의 단독 사용시에 비해 높다. 이 약과 레닌억제제(알리스키렌) 함유 제제의 병용은 권장되지 않으며, 당뇨병이나 중등도~중증의 신장애 환자(GFR <60 ml/min/1.73m2)는 병용투여해서는 안된다. 이 약과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ARB)의 병용은 권장되지 않으며, 당뇨병성 신증 환자는 병용투여해서는 안된다(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및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2) 혈관부종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약제: ACE 억제제와 mTOR 억제제(예, 시로리무스, 에베로리무스, 템시로리무스) 및 글립틴(예, 리나글립틴, 삭사글립틴, 시타글립틴, 빌다글립틴)을 병용투여 할 경우 혈관부종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5. 일반적주의’ 항 참조).
3) 고칼륨혈증을 유발하는 약제: 혈청 칼륨은 일반적으로 정상 범위내로 유지되지만, 아서틸플러스아르기닌정을 투여하는 일부 환자에서 고칼륨혈증이 발생할 수 있다. 몇몇의 약물 또는 치료는 고칼륨혈증의 발생을 증가시킬 수 있다. : 알리스키렌, 칼륨염, 칼륨 보존성 이뇨제(예, 스피로노락톤, 트리암테렌 또는 아밀로라이드), ACE 억제제,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 NSAIDs, 헤파린, 시클로스포린 또는 타크롤리무스, 아밀로라이드와 같은 칼륨 보존성 이뇨제처럼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트리메토프림 및 코트리목사졸(트리메토프림/설파메톡사졸)과 같은 면역억제제. 이 약물들의 병용 사용은 고칼륨혈증의 위험성을 증가시킨다. 그러므로 아서틸플러스아르기닌정과 위에 언급된 약물의 병용투여는 권장되지 않는다. 만약 병용투여할 경우, 혈청 칼륨을 자주 모니터링하면서 주의하여 사용해야 한다.
4) 병용투여해서는 안되는 약제
(1) 칼륨 보존성 이뇨제(예, 스피로노락톤, 에플레레논, 트리암테렌, 아밀로라이드), 칼륨염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고칼륨혈증, 특히 신장애와 동반된 경우 추가적인 칼륨증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2) 알리스키렌
당뇨병이나 신장애 환자에서, 고칼륨혈증, 신기능의 악화 및 심혈관계 이환율 및 사망률 위험의 상승
(3)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ARB)
당뇨병성 신증 환자에서 고칼륨혈증, 급성 신장 손상 및/또는 저혈압의 위험 증가
(4) 체외 치료
특정한 고속멤브레인(예,폴리아크릴로니트릴 멤브레인)을 이용한 투석 또는 혈액여과법과 황산덱스트란 흡착에 의한 LDL 분리반출법과 같이 음전하를 띤 표면을 통해 혈액과 접촉하는 체외 치료는 중증 아나필락시스양 반응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항 참조). 이러한 치료가 필요하다면, 다른 종류의 투석막을 사용하거나 다른 종류의 항고혈압제의 사용을 고려해야 한다.
(5) 네프릴리신(Neutral endopeptidase; NEP) 저해제
네프릴리신 저해제(예, 사쿠비트릴, 라세카도트릴)와 병용투여하는 환자에서 혈관부종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5) 병용투여가 권장되지 않는 약제
(1) 알리스키렌
고칼륨혈증, 신기능의 악화 및 심혈관계 이환율 및 사망률 위험의 상승 (단, 당뇨병이나 중등도~중증의 신장애 환자는 병용금기, ‘6. 상호작용- 페린도프릴 3)의 (2)’항 참조)
(2) ACE 억제제와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의 병용투여
죽상경화성 질환, 심부전 또는 종말 기관 손상을 동반한 당뇨병 환자에서, ACE 억제제와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의 병용은, 레닌-안지오텐신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는 제제의 단독사용과 비교하여, 저혈압, 실신, 고칼륨혈증 및 신기능 저하(급성 신부전 포함)가 더 높은 빈도로 발현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RAS계의 이중 차단(예, ACE 억제제와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를 병용)의 경우, 신기능, 칼륨농도 및 혈압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투여가 가능한 경우에 한하여 제한적으로 적용하여야 한다. (단, 당뇨병성 신증 환자는 병용금기, ‘6. 상호작용-페린도프릴 3)의 (3)’항 참조)
(3) 에스트라무스틴(Estramustine)
혈관부종과 같은 이상반응이 증가 할 위험이 있다.
6) 병용투여 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약제
(1) 비칼륨 보존성 이뇨제 :
이뇨제를 투여 받는 환자, 특히 체액 및/또는 염이 고갈된 환자는 ACE 억제제 투여 초기에 과도한 혈압강하를 경험할 수 있다. 저용량에서 투여를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증량하는 환자의 경우에는 페린도프릴의 투여를 개시하기 전에 이뇨제 투여를 중단하거나, 체액 또는 염분 섭취를 증가시킴으로써 저혈압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 동맥성 고혈압환자 : 이 전에 투여받은 이뇨제가 염류/체액의 감소를 일으킬 수 있다면 ACE 억제제 투여 시작 전에 이뇨제를 중단하고, 필요한 경우 비칼륨 보존성 이뇨제를 재투여 하거나, ACE 억제제를 저용량부터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증량해야 한다.
- 이뇨제 치료를 받고 있는 울혈성 심부전환자: 가능한 해당 비칼륨 보존성 이뇨제의 용량을 감량한 후 ACE 억제제를 투여해야 하며, 매우 낮은 용량부터 투여를 시작해야 한다. 모든 경우에, ACE 억제제 투여 후 처음 몇 주 동안은 신기능(크레아티닌 수치)을 모니터링 해야 한다.
(2) 삼환계 항우울약/항정신병약/마취제
ACE억제제는 일부 마취제, 삼환계 항우울약 및 항정신병약의 혈압저하 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다. (5. 일반적 주의 항 참조)
(3) 알로푸리놀, 세포증식억제제 또는 면역억제제, 전신성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제제 또는 프로카인아미드
ACE억제제와 함께 병용투여시, 백혈구감소증에 대한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1. 경고 항 참조)
(4) 혈압강하제 및 혈관확장제
ACE억제제의 혈압강하 효과가 증가될 수 있다. 니트로글리세린, 기타 니트레이트제제, 또는 기타 혈관확장제와의 병용투여는 혈압강하를 증가시킬 수 있다.
(5) 교감신경흥분제
교감신경흥분제는 ACE 억제제의 혈압강하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다.
(6) 금
페린도프릴을 포함한 ACE억제제와 주사용 금(sodium aurothiomalate)을 병용투여한 환자에서 드물게 아질산염양 반응(Nitritoid reactions: 안면홍조, 구역, 구토 및 저혈압을 동반한 증상)이 보고되었다.
(7) 아세틸살리실산, 혈전용해제, 베타차단제
페린도프릴은 아세틸살리실산(혈전용해제로 사용될 때), 혈전용해제 및 베타차단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 인다파미드
1) 바르비탈산 유도체, 아편알칼로이드계 마약과의 병용 또는 음주에 의해 기립성저혈압이 증강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2) 노르에피네프린등의 혈압상승성아민에 대한 혈관벽의 반응성을 저하시키고 투보쿠라린 및 그 유사화합물의 마비작용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수술전 환자에 사용할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3) 당질부신피질호르몬 또는 부신피질자극호르몬과 병용투여시 과도한 칼슘방출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4) 병용투여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약제
(1) 다형성 심실 빈맥(Torsade de pointes)을 일으키는 약물
이 약과 다형성 심실 빈맥을 일으키는 약물의 병용투여는 심실성 부정맥과 저칼륨혈증의 위험성 증가 때문에 권장되지 않는다. 다형성 심실 빈맥을 일으키는 약물은 아래와 같으나,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 Class Ia 항부정맥제 (예, 퀴니딘, 히드로퀴니딘, 디소피라미드)
- Class III 항부정맥제 (예, 아미오다론, 소타롤, 도페틸라이드, 이부틸라이드, 브레틸리움)
- 일부 항정신병제: 페노치아진계 (예, 클로로프로마진, 시아메마진, 레보메프로마진, 치오리진, 트리플루오페라진), 벤즈아미드계 (예, 아미설피리드, 설피리드, 설토프리드, 티아프리드), 부티로페논계열 (예, 드로페리돌, 할로페리돌), 기타 항정신병제 (예, 피모지드)
- 기타 물질: 베프리딜, 시사프리드, 다이페마닐, 에리스로마이신 정맥주사, 할로판트린, 미졸라스틴, 펜타미딘, 스파플록사신, 목시플록사신, 빈카민 정맥주사, 메타돈, 아스테미졸, 테르페나딘
(다형성 심실 빈맥 : 서맥 및 이미 존재하는 QT 간격이 긴 경우처럼, 낮은 칼륨 농도는 위험 요인이다).
칼륨 농도 저하를 예방하고 필요시 교정한다 : QT 간격을 검사한다. 저갈륨혈증이 있는 경우 다형성 심실 빈맥을 일으키지 않는 약물을 사용한다.
(2) 비스테로이드소염진통제(전신작용 NSAID), 고용량의 살리실산염제
인다파미드의 항고혈압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다. 탈수환자에서 급성 신부전이 발생할 수 있다(사구체 여과 감소). 환자를 수화시키고 치료 시작시 신기능을 검사한다.
(3) 칼륨저하 약물 : 암포테리신 B(정맥투여), 코르티코스테로이드제제(전신작용성), 테트라코삭티드, 자극성 설사약
칼륨 농도 저하의 위험성이 증가될 수 있다(상가작용). 칼륨 수치를 검사하고 필요시 교정한다. 특히 디기탈리스를 투여하고 있는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비자극성 설사약을 사용해야 한다.
(4) 디기탈리스 : 낮은 칼륨 농도 또는 낮은 마그네슘 농도로 인해 강심배당체의 독성 작용이 악화될 수 있다. 필요시 칼륨 농도, 마그네슘 농도 및 ECG를 검사하고 투여여부를 재고려하거나 필요한 경우 용량을 조절해야한다.
(5) 알로푸리놀: 인다파미드와 병용투여하는 경우 알로푸리놀에 대한 과민반응의 빈도가 증가될 수 있다.
5) 병용투여시 주의가 필요한 약제
(1) 칼륨보존이뇨제(아밀로리드, 스피로노락톤, 트리암테렌)
일부 환자에게 효과적이나 합리적으로 이들과 병용할 경우에도 칼륨 농도 저하가 발현할 수 있으며, 특히 신부전이나 당뇨병이 있는 환자에서는 칼륨 농도가 증가되었다. 필요시 칼륨 농도 및 ECG를 검사하고 투여여부를 재고려한다.
(2) 메트포르민
메트포르민에 의한 유산 산증은 이뇨제중 특히 루프계 이뇨제와 관련된 기능성 신부전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혈청 크레아티닌 수치가 남성에서 15 mg/L (135 μmol/L), 여성에서 12 mg/L(110 μmol/L)를 초과인 경우 메트포르민을 투여하지 않는다.
(3) 요오드화 조영 매체(iodinated contrast media)
이뇨제에 의한 탈수인 경우, 특히 고용량의 요오드화 조영 매체가 투여된 경우에 급성신부전의 위험성을 증가시킨다. 요오드화 조영 매체를 투여하기 전에 재수화(rehydration)가 수행되어져야 한다.
(4) 이미프라민류 항우울제(삼환계), 신경이완제
혈압강하 효과 및 기립저혈압의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다(상가작용).
(5) 칼슘(염)
요중 칼슘 배설이 감소함으로 인해 칼슘 농도가 증가할 위험이 있다.
(6) 시클로스포린, 타크롤리무스
염과 수분 고갈이 없는 경우에도, 시클로스포린의 순환 농도에 변화 없이 크레아티닌 농도가 증가할 위험이 있다.
(7)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제제, 테트라코삭티드(전신작용)
혈압강하 효과가 감소할 수 있다(코르티코스테로이드 제제에 의한 염과 수분 저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