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간장애 및 신장애 환자
2) 중증 심혈관질환 환자, 레이노증후군, 신부전증, 소화성궤양, 위장관출혈, 중증의 정신장애 병력이 있는 환자, 항정신질환제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는 특히 주의하여 신중하게 투여한다.
3) 항고혈압제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 (저혈압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4) 임산부 및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 (‘6. 임부, 가임여성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항 참조)
5) 이 약은 유당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갈락토오스 불내성(galactose intolerance), Lapp 유당분해효소 결핍증(Lapp lactase deficiency) 또는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 (glucose-galactose malabsorption)등의 유전적인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는 투여하면 안된다.
6) 뇌하수체 종양이 터키안장(sella turcica) 외로 확장되어 시력장애 등이 현저한 고프로락틴혈증 뇌하수체 선종 환자
4. 일반적 주의
1) 이 약을 장기복용 하는 중증 간부전환자는 복용량을 줄여서 투여하도록 한다. 정상 군과 간부전 환자군의 비교 연구결과, 1회 1mg을 투여한 중중의 간부전 환자(Child-Pugh Class C)에게서 AUC의 상승이 관찰되었다.
2) 이 약을 복용하는 경우 체위성저혈압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항고혈압제를 복용하는 경우 신중히 투여하여야 한다.
3) 이 약을 복용하는 경우 기면이 나타날 수 있다. 도파민 효능제는 파킨슨병 환자에게 돌발성 수면증을 일으킬 수 있다. 드물게 일부의 경우 인지 또는 징후 없이 일상적인 활동 중에 돌발성 수면증이 발생한다는 보고가 있다. 환자는 이 약을 복용하는 중에는 운전이나 기계조작에 대해 주의하여야 하며, 돌발성 수면증이나 기면을 경험한 환자는 운전이나 기계조작을 해서는 안 되며 이 약의 복용을 중단하거나 용량을 줄이는 것을 고려하도록 한다.
4) 충동조절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환자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 약을 포함한 도파민 길항제를 복용하는 환자와 간병인은 병적도박, 리비도의 상승, 성욕과다, 강박구매, 강박소비, 폭식 등의 증상을 포함한 충돌조절장애의 증상이 발생하는지 주의깊게 관찰하여야 한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용량을 감소하거나 이 약의 복용을 중단한다.
5) 다른 맥각유도체와 같이, 임신중독증, 산욕성 고혈압, 임신성 고혈압 여성에게는 투여 하지 말아야 한다. 단, 이 약의 유익성이 위험성을 상회하는 경우에만 투여하도록 한다. 분만 후 이 약을 복용하였을 때, 복용 2∼4일 후 일회성으로 저혈압이 발생할 수 있다(주로 무증상).
대부분의 경우 이 약의 복용이 저혈압의 원인은 아니나, 산욕기 동안은 이 약의 복용과 상관없이 혈압이 감소될 수 있으므로, 이 약 복용 후 최초 며칠 동안은 정기적으로 혈압수치를 확인한다.
6) 생산된 유즙분비 억제를 위해 이약을 복용하는 수유부의 경우 체위성 저혈압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1회 0.25mg 넘게 복용해서는 안된다. (임상시험 결과 생산된 유즙분비억제에 1회 0.5mg을 복용하였을 경우, 이상반응이 두배 가까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다.)
7) 무월경, 유루 및 불임을 동반한 고프로락틴혈증은 뇌하수체 선종에 의한 것일 수 있으므로 이 약을 복용하기 전에 뇌하수체에 대한 철저한 검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8) 이 약은 고프로락틴혈증성 성선기능 저하증을 가진 여성의 배란과 생식력을 회복시킨다. 월경이 시작되기 전에 임신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무월경 기간에는 4주마다, 월경이 시작되면 3일 이상 월경이 지연될 때마다 임신테스트를 하는 것이 좋다.
9) 임신계획이 없는 여성의 경우 이 약을 복용하는 동안 또는 카베르골린 투약을 중지한 후 무배란 증상이 다시 나타날 때까지 피임기구를 사용할 것을 권고한다.
10) 이 약을 복용하기 전에 임신은 피해야 한다. 이 약에 대한 임상경험이 충분치 않고 긴 반감기를 가지고 있으므로, 이 약의 복용을 중단한지 최소 1달이 지난 후부터 임신을 계획하도록 한다. 만일 이 약의 복용중에 임신했을 경우에는 즉시 복용을 중지한다. 임신기간 동안 뇌하수체 종양크기가 커질 수 있으므로, 임산부는 임신기간 동안 뇌하수체 크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야 한다.
11) 이 약을 장기 복용하는 여성의 경우 정기적으로 자궁경부 및 자궁내막 조직검사 등을 받는 것이 좋다.
12) 이 약과 같은 세로토닌 5HT 2B 수용체에 효능작용을 하는 맥각유도체의 장기 복용 시, 후복막 섬유증 또는 판막(대동맥,승모판,삼천판)과 관련된 심판막질환, 심낭액, 심낭염, 폐섬유증, 늑막섬유증, 흉수, 늑막염과 같은 섬유증과 장막염증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일부 사례에서 이 약의 복용을 중단한 후 심판막질환의 증상/징후가 개선되었다.
적혈구침강속도(Erythrocyte sedimentation rate (ESR))가 흉수/늑막섬유증과 관련하여 비정상적으로 증가되는 경우가 있다. 비정상적으로 ESR이 증가되는 경우는 흉부 x-ray 검사를 실시하도록 권장한다.
판막질환은 이 약의 누적 복용량과 관련이 있으므로 최소 유효량으로 투여하되, 이 약 의 유익성이 위험성을 상회하는 경우에만 치료를 계속한다.
13) 이 약으로 장기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모든 환자는 무증상의 심장판막질환에 대한 잠재적 위험요인을 진단할 수 있는 심장초음파를 포함한 심혈관 검사를 받아야 하며, 신장기능과 폐기능/흉부 X-ray, ESR 또는 기타 염증표지에 대한 기본 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된다.
판막성 역류질환자가 이 약을 복용하는 경우 기저질환을 악화시키는 지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다. 섬유성 판막질환이 나타날 경우 이 약의 복용을 중단한다.
14) 섬유성 질환은 서서히 진행되므로 섬유화가 진행되면서 나타날 수 있는 징후에 대해서 정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이 약을 복용 중에는 아래의 증상과 징후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호흡곤란, 숨참, 잦은 기침, 흉통 등의 늑막-폐질환
-신부전, 허리/옆구리 통증, 하지부종, 후복막섬유증(복부종괴/압통)을 수반하는 요관/복부 혈관 폐색증
-심부전 : 판막과 심막섬유증은 종종 심부전의 증상과 유사하게 나타나므로,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 정확한 진단을 통해 판막 섬유증(압축성 심낭염)인지 확인한다.
섬유성질환에 대한 정기적인 임상검사는 필수적이다. 이 약을 투여하기 시작한 후 3∼6개월내에 심장초음파 검사를 실시한다. 이 후 각 증상과 징후에 따라 재검사기간을 결정하되 최소 6∼12개월마다 검사를 받아야 한다.
심장초음파 결과 판막성역류, 판막엽 비후 또는 이에 동반하는 협착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악화될 경우 이약의 복용을 중단한다.
기타 물리적 검사, 심장청진, X-ray, CT 스캔 등의 임상 모니터링은 환자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 결정한다.
섬유성 질환을 진단하는데 필요하다면, ESR, 혈중 크레아티닌 수치 등의 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
15) 이 약의 내약성에 대한 알코올의 효과는 알려져 있지 않다.
16) 뇌하수체 종양이 터키안장 외로 확장된 고프로락틴혈증 뇌하수체 선종 환자는 이 약 투여로 인해 선종이 축소되면 뇌척수액 비루 및 이로 인한 수막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상이 확인되면 감량하거나 투약을 중단하는 등 적절하게 조치해야 한다.
17) 시야장애가 있는 고프로락틴혈증 뇌하수체 선종 환자에서 이 약 투여로 인해 선종이 축소되면 시야장애가 개선된 후, 터키안장의 빈 공간으로 시신경교차부가 함입하여 다시 시야장애가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다. 이상이 확인되면 감량하거나 투약을 중단하는 등 적절하게 조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