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일반적 주의
1) 프로게스테론 요법을 시작하기 전에 파파니콜로 도말시험 및 유방 및 골반장기에 대한 신체검사를 실시한다. 장기간 치료시 6개월에 한 번씩 진단한다.
2) 급작스런 출혈과 같은 불규칙한 질출혈의 경우에는 비기능적인 원인도 고려되어야 한다. 진단되지 않은 질출혈의 경우에는 적절한 진단방법을 취하여야 하며, 요인이 확실시되기 전에는 본 제제를 처방하지 않는다.
3) 프로게스테론은 체액저류를 유발하므로 이런 요소들로 인해 영향 받을 수 있는 상태 (예를 들어, 간질, 편두통, 천식, 심장, 신질환)의 경우 신중한 관찰을 필요로 한다.
4) 표본이 제출될 때 병리학자에게 프로게스테론 치료임을 알린다.
5) 우울증의 기왕력이 있는 환자는 주의깊게 관찰하고,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에는 투약을 중단한다.
6) 포도당 내성의 감소가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 병용투여 환자 중에서 적은 수의 환자에서 관찰되었다. 이 감소의 기전은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므로 당뇨환자 중에서 프로게스테론 치료를 받는 환자는 주의깊게 관찰한다.
7) 이 약은 다른 질내요법과 병용되어서는 안된다. 만약 다른 질내요법과 병용한다면 이 약 투여 전후로 적어도 6시간의 간격을 두고 사용한다.
8)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사와 상담한다.
▪ 지속적인 종아리 통증
▪ 갑작스런 숨참
▪ 객혈
▪ 갑작스런 부분적 또는 전체적인 시력상실
▪ 심각한 가슴통증
▪ 갑작스럽고 심각한 두통, 구토, 어지러움, 실신
▪ 팔다리 쇠약, 발음곤란
▪ 간질환을 의미하는 피부 및 안구 황색화
9) 운전자 및 기계를 다루는 자는 졸음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5. 상호작용
1) 간 효소 유도 약물들 (리팜핀, 카르바마제핀등)은 프로게스테론의 배설을 촉진시키므로 이 약의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다.
2) 케토코나졸은 대표적인 간 효소 억제 약물로 프로게스테론의 생체내이용율을 증가시킬 수 있다.
3) 이 약을 다른 질 내 요법(항진균제 등)과 병용하여 사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이는 병용 투여된 약물이 질정으로부터의 프로게스테론 방출과 흡수에 변화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6.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이 약은 황체 결핍의 경우 임신 첫 번째 3개월 동안 사용될 수 있다.
2) 이 약은 1개의 임상시험에서 배아 착상 및 임신 유지에 사용되었다. 이 약을 1일 2회 투여 받은 404명의 환자 중 13명은 자발적 유산을 하였으며, 1명은 자궁외임신, 7명은 태아의 선천성 기형 (203명 출생 중 3.4%)이 나타났다. 1일 3회 투여 받은 155명의 환자 중 22명은 자발적 유산을 하였으며, 4명은 자궁외임신, 7명은 태아의 선천성 기형(223명 출생 중 3.1%)이 나타났다. 태아 중 선천성기형은 1일 2회 투여군에서는 구개열 및 자궁내성장지연 1명, 척추갈림증 1명, 선천성심장기형 3명, 배꼽탈장 1명, 장기형 1명에서 나타났으며, 1일 3회 투여군에서는 식도루 1명, 요도앞열림증 및 오른쪽 귀 발육부전 1명, 선천성심장기형 1명, 디조지증후군(DiGeorge's syndrome) 1명, 손변형 1명, 구개열 1명에서 나타났다.
3) 이 약을 수유부에 투여시 적은 양이 유즙으로 분비되는 것이 알려져 있으므로 이 약을 수유부에 투여하지 않는다.
7. 소아 및 고령자에 대한 투여
1) 이 약은 소아에서의 임상시험자료가 없으므로 소아에서의 유효성 및 안전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다.
2) 이 약은 65세를 초과한 환자에서의 임상자료가 없다.
8. 과량투여시의 처치
이 약의 과량투여에 관한 보고는 없으나 과량 투여의 경우에는 사용을 중단하고 증상에 따라 치료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