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저혈압 환자.
2) 대동맥, 승모관 협착.
3) 고혈압으로 인한 순환조절 장애(기립성 순환장애).
4. 일반적 주의
1) 교착성 심낭염, 대동맥 또는 승모관 협착증 환자에서 체액 고갈이 있거나 기존 저혈압 환자에서 중증저혈압(특히 기립성)이 발생할 수 있다. 니트로글리세린으로 유도된 저혈압은 기이성 서맥과 협심증 증가를 동반할 수 있으며 구역, 구토, 허약, 창백, 발한, 허탈, 실신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2) 치료 초기에 다른 질산염제제와 같이 혈관확장작용에 의한 두통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기 쉽고, 이들 부작용 때문에 주의력, 집중력, 반사운동능력 등의 저하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자동차운전 등 위험이 수반되는 기계조작을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3) 과량투여로 내성이 생길 수 있으므로 급성 협심증 발작증세를 완화시킬 수 있는 최소량을 투여한다. 니트로글리세린 치료 초기에 투여량에 따른 중증의 지속적인 두통이 발생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계속 투여하면 증상이 개선될 수 있다.
4) 어지러움이나 구내건조감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5) 증량하여 사용하는 경우에는 치료를 갑자기 중지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6) 어지러움으로 쓰러질 수 있으므로 알아서 복용한다.
7) 비후성 폐쇄성 심근증으로 인한 협심증이 악화될 수 있다.
5. 상호작용
1) 다른 질산염제제, 혈압강하제, β-차단제, 칼슘길항제, 신경이완제, 항우울증제제, 페노치아진계 약물 및 알코올과의 병용투여로 혈압강하작용이 증강될 수 있다.
2) 에르고타민
니트로글리세린의 경구투여는 디히드로에르고타민(dihydroergotamine)의 초회 대사를 현저하게 감소시키고, 생체이용률을 증가시킨다. 또한, 에르고타민은 협심증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니트로글리세린 설하정을 처방받은 환자는 에르고타민계 약물과의 병용을 피한다. 다만, 병용이 불가피할 경우 맥각 중독의 증상이 나타나는지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3) 헤파린과 본제제를 함께 사용할 때에는 헤파린의 효과가 감소한다.
4) PDE-5 저해제(Phosphodiesterase type 5 inhibitor)와 sGC 자극제(soluble Guanylate Cyclase Stimulator)
① 이 약은 PDE-5 저해제(예, 아바나필, 실데나필, 바르데나필, 타다라필, 유데나필, 미로데나필 등)와 병용해서는 안된다. 이 약과 병용 시 PDE-5 저해제는 유기 질산염제제의 저혈압 효과를 강화시킨다.
② 이 약은 sGC 자극제(예: 리오시구앗 등)과 병용해서는 안된다. 이 약과 병용 시 저혈압을 야기할 수 있다.
③ 이러한 상호작용에 대한 시간, 용량 의존성은 연구되지 않았으므로 수일 이내로 병용 투여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중증저혈압의 적절한 지지요법에 대한 연구는 수행되지 않았지만, 손발 들어올림 및 중심 용적 확대(central volume expansion) 처치를 하는 것이 적절하다.(‘9. 과량투여시의 처치’ 항 참조)
6.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임부에 대한 안전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으므로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부인에는 치료상의 유익성이 위험성을 상회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사용한다.
2) 모유중으로의 이행이 알려진 바 없으므로 수유중에는 투여를 피하고 부득이한 경우에는 수유를 중단한다.
7. 소아에 대한 투여
소아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다.
8. 고령자에 대한 투여
고령자는 간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높은 혈중농도가 지속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9. 과량투여시의 처치
과량투여하는 경우에는 심한 두통, 구토, 불안, 저혈압, 청색증 및 메토헤모글로빈혈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심한 경우에는 서맥, 호흡억제, 정신병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환자의 상태가 안정될 때까지 머리를 낮추고 다리를 높인 후 위세척을 하고 산소공급 등 일반적인 처치를 한다.